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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Korean version of "Your People Shall Be My People". 요즈음 한국교회안에 이스라엘과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회복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많은 관심과 함께 중보기도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는 이때에, 돈 핀토 목사의 저서 '당신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는 이 시대에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들을 향한 그 분의 계시들이 교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적시 적절한 출간이라 할 수 있다. 시대적 통찰을 구하는 크리스천들이 꼭 알아야 할 말씀의 배경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토미 테니, 조이 도우슨, 마이크 비클, 신디 제이콥스, 마이클 W 스미스 등이 격찬한 바 있으며, 이스라엘과 유대민족 그리고 크리스천 교회를 향한 이 마지막 때 예언 성취의 진행 과정을 담고 있다. 돈 핀토는 마이클 W 스미스가 출석하고 있는 내쉬빌 벨몬트 교회 담임 목사로서 25년 넘게 섬기면서 현재 목사들을 위한 목사로 사역을 계속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유대인 기독교 신자들의 공동체를 재건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유대 백성과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말씀을 통한 하나의 가르침이다. 이 책을 통해 그 회복의 역할에 다 같이 동참하는 계가가 되길 바라며 또한 이미 일고 있는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사역에 크게 쓰임받기를 바란다. "Your people shall be my people, and your God, my God" (Ruth 1:16). Like Ruth in the Old Testament, every Gentile believer has come out of the land of famine and into the spiritual realm of abundance in the name of Jesus. But unlike Ruth, we have turned our backs on the Jewish people, the relatives of the Messiah. We need to confess personally and corporately on behalf of the Church for centuries of persecution of the Jewish people, looking in these days for every opportunity to bless and not curse them. Once again, Israel and her people are center stage at a crucial moment in world history, and this book shows why the Church must effect reconciliation and why our prayers are vital in this hour. If we will make the same covenent pledge to Israel that Ruth made to Naomi, the Church will never be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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